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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 (수)

與, '총선 참패' 쇄신 난항...野, '원 구성' 강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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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민의힘은 총선 패배 뒤 당 혼란을 수습하기 위해 이르면 6월 말 새 지도부를 선출하기로 했지만, 당내에선 '쇄신책'을 주문하는 목소리도 높습니다.

민주당은 22대 국회 압도적 과반 의석수를 바탕으로 법제사법위원장 등 주요 상임위원장 자리를 확보해야 한다며 '원 구성' 공세에 나섰습니다.

국회 연결합니다, 손효정 기자!

[기자]
네, 국회입니다

[앵커]
먼저, 여당 상황 짚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