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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금)

"노하우 로열티 아냐…이수만에 준 돈 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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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SM 엔터테인먼트가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에게 너무 많은 수수료를 줬다며, 국세청이 몇 년 전 SM에 세금을 추징한 적 있습니다. SM이 여기에 반발해 조세 심판을 제기했었는데, 이 청구가 기각된 걸로 확인됐습니다.

임태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3년 전, SM엔터테인먼트는 세무조사를 받아 200억 원 넘는 추징금을 부과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