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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4 (금)

해외파 2명 뿐…황선홍호, '차·포 떼고' 신기록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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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사상 최초 10회 연속 올림픽 진출을 노리는 '황선홍호'가 내일 새벽 최종 예선 첫 경기를 치릅니다. 하지만 배준호와 김지수 등 해외파 자원들 없이 경기를 치러야 해 아쉬움도 적지 않습니다.

석민혁 기자입니다.

[리포트]
힘찬 기합으로 시작합니다. 슈팅과 세트피스 훈련은 실전을 방불케 합니다.

10회 연속 올림픽 진출을 노리는 황선홍호가 내일 새벽 아랍에미레이트와 첫 경기를 치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