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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수)

정치권, 세월호 10주기 애도…여 "안전에 최선" 야 "책임자 처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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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 세월호 10주기 애도…여 "안전에 최선" 야 "책임자 처벌"

[뉴스리뷰]

[앵커]

정치권도 세월호 참사 10주기를 맞아 애도의 목소리를 냈습니다.

하지만 여야가 낸 메시지에는 온도차가 있었는데요.

희생자 위로에 초점을 맞춘 여당과 달리 야당은 국가의 책임을 강조했습니다.

이다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