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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금)

"총선 민심 겸허히 받아들여야"‥야, 혹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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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윤석열 대통령이 총선 엿새 만에 선거 패배에 대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총선 민심'을 겸허하게 받아들여야 한다며 자신부터 민심을 경청하겠다고 했지만, 인적 쇄신과 영수회담 여부, 의정갈등 해법 등과 관련한 언급은 없었습니다.

이용주 기자입니다.

◀ 리포트 ▶

국무회의 모두 발언으로 총선 참패 관련 입장 표명에 나선 윤석열 대통령은 "더 낮은 자세와 유연한 태도로 보다 많이 소통하고 민심을 경청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