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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뉴욕증시 급락‥중동 변수·금리 악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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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신영증권 연결해서 밤사이 뉴욕증시 알아보겠습니다.

안예은 캐스터, 전해주시죠.

◀ 안예은/신영증권 ▶

신영증권입니다.

뉴욕증시가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다우지수가 0.6% 떨어졌고, S&P500 지수와 나스닥 지수도 각각 1.2%와 1.7% 내렸는데요.

이스라엘과 이란의 추가 충돌 우려와 국채금리 급등이 뉴욕증시의 발목을 잡았습니다.

연준의 통화정책을 반영하는 2년물 국채금리는 0.03%포인트 상승한 4.92%까지 상승하면서 5%대에 바짝 근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