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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2 (일)

'오락가락' 사업비‥미뤄진 세월호 추모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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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세월호 추모공원에 대해, 지난해 정부가 사업비 상승을 이유로 갑자기 제동을 걸었는데요.

오히려 더 많은 사업비가 필요한 것으로 최근에 결론났습니다.

◀ 앵커 ▶

사업비가 바뀐 것만 4번째, 착공이 계속 지연되면서 유족들 마음은 타들어가고 있습니다.

조국현 기자입니다.

◀ 리포트 ▶

2021년 국제 공모전을 통해 확정된 '4·16 생명안전공원'의 조감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