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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금)

'죽음의 조 1차전' 황선홍호‥"K리그의 힘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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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23세 이하 축구대표팀이 모레 새벽 파리올림픽 최종예선 1차전을 치릅니다.

해외파 3명이 차출 불발됐지만 선수들은 유쾌하면서도 활기차게 결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김태운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셀틱 양현준, 브렌트퍼드 김지수에 이어 에이스 배준호마저 차출이 최종 불발되면서 올림픽 대표팀은 시작 전부터 악재를 맞았습니다.

황선홍 감독은 공식 기자회견에서 당황스럽다면서도 K리거에 대한 믿음을 드러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