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03 (월)

"기록이 사라지면 기억도 사라져"‥10년의 기억을 지켜온 사람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 앵커 ▶

세월호 참사 발생 이후 10년을 조명하고 더 안전한 대한민국을 위한 MBC 뉴스데스크의 연속 기획.

오늘은 떠나보낸 자녀의 물건을 고이 간직 중인 부모님들 이야기를 들어보려고 합니다.

현재 안산문화예술의전당에선 참사로 떠난 단원고 2학년 학생들의 물건을 모은 특별전이 진행 중인데요.

10년의 기억을 고스란히 지켜온 이들을 송재원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 리포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