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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1 (토)

"의료개혁 의지 변함없다"‥전공의, 복지차관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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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총선 이후 브리핑을 취소하며 의대 증원 관련 공식 입장을 자제해온 정부가 오늘은 의료 개혁 의지에 변함이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전공의 천 3백여 명은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을 직권 남용 혐의로 고소했습니다.

박소희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오늘 열린 의사 집단행동 중대본 회의에서 정부의 의료개혁 의지는 변함이 없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