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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1 (토)

'유튜브 슈퍼챗' 후원금 논란 장예찬, 경찰 소환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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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예찬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개인 유튜브 방송 중 슈퍼챗(후원금)을 받은 혐의로 경찰 소환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오늘(15일) 장 전 최고위원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등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장 전 최고위원이 지난해 국민의힘 현직 최고위원 신분으로 유튜브 슈퍼챗을 통해 후원금을 모았다는 의혹에 대해 지난해 8월부터 내사를 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