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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 (월)

서울 30℃ 가까이 올랐다 , 4월 중순 역대 최고...내일 전국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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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 서울 낮 기온이 무려 30도 가까이 치솟으며 한여름 같은 날씨가 찾아왔습니다.

올봄 최고 기온 임과 동시에 4월 중순 기준, 역대 가장 더운 날씨였습니다.

성급히 찾아온 여름 더위는 내일 전국에 비가 내리며 누그러질 전망입니다.

정혜윤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햇살이 강렬하게 내리쬐고 도심 폭포수가 여느 때보다 더 시원하게 느껴집니다

거리 풍경도 순식간에 한여름으로 바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