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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6 (일)

'돈 봉투·50억 클럽·도이치모터스'...수사 속도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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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엄지민 앵커, 정채운 앵커
■ 출연 : 윤기찬 변호사, 조기연 변호사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24]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22대 총선에서 야권이 대승을 거두면서 정치적으로 민감한 사건을 다루는 검찰 수사의 향방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총선 기간 숨고르기에 들어갔던 정치인 관련 수사, 전망해봅니다. 윤기찬 국민의힘 법률위 부위원장, 조기연 민주당 법률위 부위원장두 분 나오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