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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7 (화)

토트넘 '사백' 한글로 올리며…감동의 'SON 헌정 영상' [소셜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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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선수가 오늘(3일) 토트넘에서 400번째 경기를 치렀습니다.

구단은 경기 직전 손흥민을 위한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400'이라는 숫자와 함께 'SONNY'라는 글자가 보입니다.

토트넘 공식 계정이 '아이콘'이라는 글과 함께 올린 사진입니다.

토트넘은 손흥민 헌정 영상도 올렸습니다.

'사백'이라는 한글을 보고 활짝 웃는 손흥민, 토트넘에서 있던 경기의 추억을 하나하나 꺼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