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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8 (일)

KCC, 주전 부상에도 시즌 최다 득점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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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KCC가 주전들의 부상에도 막강한 공격력을 앞세워 시즌 최다 득점을 올리며 소노를 완파했습니다.

KCC는 고양 원정경기에서 주축 선수인 송교창과 최준용이 빠졌지만, 31득점을 올린 허웅과 26점을 기록한 라건아 등의 활약으로 117대 85로 승리했습니다.

SK는 워니와 오세근 등 5명의 선수가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하며 현대모비스에 105대 76으로 승리했습니다.

YTN 이경재 (lkja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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