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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8 (일)

이재명 "함께 승리"…조국 "연대해야 尹의 강 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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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는 5일 국회에서 만나 4·10 총선에서 윤석열 정권의 심판에 힘을 합치자고 뜻을 모았다.

조 대표가 상견례차 이 대표를 예방해 성사된 오늘 만남에서 두 사람은 한 목소리로 현 정권을 강하게 비난했다.

이 대표는 "우리 모두에게 주어진 과제는 동일하다"며 "윤석열 정권의 폭정을 종식하고, 심판하고, 국민께 희망을 드리는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