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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8 (일)

"쿠팡 PNG리스트, 원래 이름은 '블랙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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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MBC가 보도한 쿠팡 블랙리스트 의혹 보도 이후 퇴직자들의 증언이 나왔습니다.

저희가 보도한 PNG 리스트가 당초 블랙리스트라는 이름으로 존재해왔고, 2021년 마켓컬리가 비슷한 일로 적발되자 지금처럼 바뀌었다는 건데요.

MBC가 보낸 공개질의서에 쿠팡은 답변 대신 추가로 법적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차주혁 기자입니다.

◀ 리포트 ▶

PNG 리스트 16,450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