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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8 (일)

"쓰레기 태우다" 청주 야산서 불‥수원 상가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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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어제 저녁, 충북 청주의 한 야산에서 쓰레기를 태우던 불길이 번져 불이 났습니다.

수원의 한 상가 건물에서도 불이 나 한밤중에 4명이 대피했습니다.

이지은 기자입니다.

◀ 리포트 ▶

달리는 차량 창문 너머로 산 중턱에서 불길과 검은 연기가 피어오릅니다.

산 아래에는 출동한 소방차 불빛이 번쩍입니다.

어제 오후 6시쯤 충북 청주시 상당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