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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8 (일)

범야권 비례정당·조국혁신당 동시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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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46석의 비례대표 경쟁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여당의 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와 민주당이 주도하는 '더불어민주연합', 조국 전 법무장관의 '조국혁신당'이 각각 출범했습니다.

박윤수 기자입니다.

◀ 리포트 ▶

더불어민주당과 진보당, 새진보연합 등 원내 세 당에 시민사회까지 참여하는 범야권 비례 위성정당이 출범했습니다.

[이재명/더불어민주당 대표]
"윤석열 정권의 이 폭주와 퇴행을 막고, 이 나라가 그래도 진보하는 나라임을, 전진하는 나라임을 증명하기 위해서는 모두가 힘을 합쳐야 한다. 맞습니까,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