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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8 (일)

꽃샘추위 물러간 휴일…봄기운 만연한 어린이대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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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샘추위 물러간 휴일…봄기운 만연한 어린이대공원

[앵커]

삼일절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 도심 곳곳은 나들이객들로 북적이고 있습니다.

봄기운을 느낄 수 있는 공원에도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현장에 나가 있는 뉴스캐스터 연결해 보겠습니다.

신제인 캐스터.

[캐스터]

네, 저는 지금 어린이대공원에 나와 있습니다.

연휴 초반에 기승을 부렸던 꽃샘추위가 물러가고 휴일인 오늘은 온화한 날씨를 보이고 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