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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저커버그 30분 접견..."한국, 메타 AI 적용할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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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저커버그 30분 접견..."한국, 메타 AI 적용할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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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10년 만에 한국을 방문한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와 30분간 만나 인공지능, AI 분야에서 한국 기업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당부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용산 집무실에서 저커버그 CEO를 만나 높은 품질의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보유한 대한민국이야말로 메타의 AI가 적용될 수 있는 훌륭한 플랫폼이 될 거라며, 메타가 상상하고 설계한 것을 한국 산업이 적극적으로 지원할 준비가 돼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AI를 악용한 가짜 뉴스와 허위 선동 조작은 자유민주주의를 위협하는 심각한 문제라며 전 세계 선거가 있는 올해 메타 같은 기업들이 기만행위를 신속하게 모니터링하고 조치하도록 각별히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에 대해 저커버그 CEO는 선거 부정행위를 막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한국 등 다른 나라 정부들과 가짜 영상·정보 유포를 제어하기 위한 협업이 광범위하게 이뤄질 수 있다고 답했습니다.

오늘 접견에서는 메타가 대만 TSMC에 의존하는 것에 대한 내용도 논의됐는데, 저커버그 CEO는 삼성이 파운드리 거대기업으로 글로벌 경제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점이 협력에서 중요한 포인트가 될 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YTN 강희경 (kangh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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