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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8 (일)

[충북] 충북 '못난이 김치' 간담회...판로 확보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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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는 오늘 도청에서 배추 농가 판로 확보를 위한 '못난이 김치'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간담회에는 '못난이 김치' 생산 업체 5곳이 참여해 그동안의 추진 성과와 판로 확보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충북 '어쩌다 못난이 김치'는 2022년 가을 배추가격 폭락으로 판로에 어려움을 겪는 배추 농가를 돕기 위해 시작했습니다.

현재까지 못난이 김치 328톤을 판매했으며 지난가을에는 배추 360여 톤을 충북 지역 농가로부터 매입했습니다.

YTN 이성우 (gentl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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