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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8 (일)

"안전고리 안 채웠다"‥중대시민재해 적용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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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경기도 안성의 한 실내 번지점프 기구에서 60대 여성이 추락해 숨진 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20대 안전요원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 앵커 ▶

피해 여성은 안전장치를 착용하고 있었지만 추락을 방지하는 고리가 연결되지 않았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송재원 기자입니다.

◀ 리포트 ▶

경기 안성시 스타필드 스포츠 시설에서 번지점프 기구를 체험한 이용객이 직접 찍은 영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