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08 (일)

[자막뉴스] 한국 위협하는 '쩐의 전쟁'...침몰하던 日의 부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세계 1위 반도체 위탁생산 업체인 타이완 TSMC가 구마모토현에 세운 제1공장.

2022년 4월 착공부터 지난해 12월 완공까지 걸린 기간은 불과 1년 7개월입니다.

일본 정부는 공장 비용의 절반 가까운 4조 2천억 원을 보조금을 지급하며 대대적인 지원을 이어갔습니다.

TSMC는 제2공장도 올해 말 착공하는데, 일본 정부는 또다시 6조 5천억 원을 지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