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08 (일)

이라크·베트남 K-신도시 호평...해외 도시 개발 확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이라크 현지의 호평을 토대로 비스마야 신도시 사업이 부분적으로 재개됐고, 베트남에선 하노이 스타레이크 시티와 냐베 신도시가 성공적으로 진행 중입니다.

정부는 이런 성공 사례를 토대로 앞으로 도시 개발 중심으로 해외 건설 수주의 방향 전환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승윤 기자입니다.

[기자]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에서 동남쪽으로 10㎞ 떨어진 곳에 10만여 가구가 살 분당급의 신도시를 짓는 비스마야 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