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서 2차대전 때 떨어진 500㎏ 불발탄 이송작전…수천 명 대피
영국에서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사용된 불발탄 이송 작전이 펼쳐져 수천 명이 대피했습니다.
현지시간 23일 영국 남서부 플리머스 지역에서 500㎏ 상당의 독일제 불발탄 1개를 바다로 옮기는 작업이 진행됐습니다.
이 폭탄은 한 가정집 뒷마당에서 증축 공사를 하던 중에 발견돼 지난 20일에 경찰에 신고됐습니다.
군은 폭탄을 호송 차량에 실어서 약 1.9㎞ 떨어진 페리 터미널로 옮긴 뒤 해상에서 폭파할 예정입니다.
이송 작전이 진행되는 동안 교통이 모두 통제됐고, 주변 300m 이내 주민 수천 명이 대피했습니다.
영국에서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사용된 불발탄 이송 작전이 펼쳐져 수천 명이 대피했습니다.
현지시간 23일 영국 남서부 플리머스 지역에서 500㎏ 상당의 독일제 불발탄 1개를 바다로 옮기는 작업이 진행됐습니다.
이 폭탄은 한 가정집 뒷마당에서 증축 공사를 하던 중에 발견돼 지난 20일에 경찰에 신고됐습니다.
군은 폭탄을 호송 차량에 실어서 약 1.9㎞ 떨어진 페리 터미널로 옮긴 뒤 해상에서 폭파할 예정입니다.
이송 작전이 진행되는 동안 교통이 모두 통제됐고, 주변 300m 이내 주민 수천 명이 대피했습니다.
임민형PD (nhm3115@yna.co.kr)
#영국 #불발탄 #2차대전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