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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8 (일)

[뉴스라운지] 의료공백에 간호사 '업무 가중'· '위법' 우려...서약서까지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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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함형건 앵커
■ 출연 : 김성수 변호사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라운지]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사회적 이슈가 된 주요 사건과 법적 쟁점을 짚어보는 순서입니다. 김성수 변호사 나오셨습니다. 전공의들의 집단행동이 계속되면서 의료 공백 상태가 장기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는데 이렇다 보니까 빈자리를 누가 메우느냐. 간호사들이 메우는 부분들이 있고요. 기존에도 관행적으로 이른바 수술장 간호사 또는 임상 간호사라고 불리는 PA라고 불리는 분들이 있었는데 지금은 간호사들, 이른바 현장에서도 일반 간호사들도 다 투입되고 있다고 하는데 이건 어떤 문제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