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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8 (일)

[서울] 서울시 지원 받은 식품 제조 스타트업 지난해 매출 111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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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식품 제조 스타트업 육성기관인 광진구 '청년 쿡 비즈니스센터' 지원을 받은 21개 스타트업이 지난해 110억8천만 원 매출을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5월 문을 연 청년 쿡 비즈니스센터는 청년이 가진 식품 제조·가공 분야 아이디어를 실제 상품으로 만들어내는 전 과정을 지원한다고 시는 설명했습니다.

현재 6개 기업이 입주했고, 15개 기업은 사업장을 별도로 두고 센터에서 교육 지원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