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08 (일)

진료거부 사태로 지역 의료 공백 가속화…응급환자 이송도 비상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진료거부 사태로 지역 의료 공백 가속화…응급환자 이송도 비상

[뉴스리뷰]

[앵커]

전공의들의 진료거부 사태가 사흘째(22일)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국 곳곳의 수련병원에서 환자는 물론 의료진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인데요.

특히 원래도 수도권보다 의료 여건이 취약했던 지역이 더 큰 타격을 입고 있습니다.

이호진 기자입니다.

[기자]

대전의 충남대병원 수술실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