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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절 일본 간다"…엔화 약세에 일본여행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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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절 일본 간다"…엔화 약세에 일본여행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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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절부터 시작되는 3일간의 연휴, 어떤 계획 세우셨나요.

3.1절이 금요일이라 주말까지 더해 사흘간, 일본 여행 가는 분들이 적지 않다고 합니다.

제주항공과 티웨이항공 등의 일본행 항공권 예약률이 80%를 훌쩍 넘어섰습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이스타항공은 아예 90%를 넘어섰습니다.

상대적으로 연휴가 짧은 것이 장거리보다 단거리, 일본을 선택했다는 것으로 전해집니다.

한국인의 일본 여행 수는 이번 3.1절 만의 이야기는 아닙니다.


일본정부관광국에 따르면 올 1월 일본을 방문한 한국인 수가 85만7천명으로 월간 기준 역대 최대였습니다.

작년과 비교해 51.5% 늘었고,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보다도 10% 많았습니다.

여기에 한국인은 올해 1월 일본을 방문한 전체 외국인의 국적•지역별 순위에서도 1위에 올랐습니다.


일본 입국 외국인 중 31.4%가 한국인이었습니다.

특히 엔화 약세가 한 몫 한 걸로 풀이되는데요.

일본정부관광국은 "한국은 유류할증료 하락과 일본 각지로의 항공편 증편 영향이 있었다"며 인천 공항과 아오모리•오이타•신치토세 공항을 잇는 항공편 등이 늘었다고 전했습니다.

[OBS경인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