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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8 (일)

"런던 가서 사과"‥손흥민·이강인 '어깨동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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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참 속상한 일이었죠.

축구국가대표 선수들 간에 빚어진 다툼과 그로 인한 논란들, 이제 봉합되는 분위기입니다.

이강인 선수가 손흥민 선수를 직접 찾아가서 사과하고, 이걸 손흥민 선수가 받아들이면서 팬들에게 또 대신 용서를 구하는 모습을 보인 건데요.

두 사람이 오늘 나란히 SNS에 글을 올렸습니다.

김태운 기자가 자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

◀ 리포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