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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8 (일)

[자막뉴스] 따라갈 수 없는 기술...우주전쟁서 머스크 '압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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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장한 모습으로 창공을 가르는 스페이스X의 화성탐사선 스타십.

실패 논란도 있지만 민간 주도 우주개발에서 머스크의 스페이스X가 다른 억만장자 베이조스의 블루 오리진, 브랜슨의 버진 갤럭틱을 멀찌감치 따돌린 상징적인 장면입니다.

[일론 머스크 / 스페이스X CEO, 2020년 : 첫 발사 성공은 스페이스X 임직원 여러분의 노력과 헌신 덕분입니다.]

2020년 민간기업 최초로 우주비행사를 우주정거장에 보냈던 스페이스X는 매주 한 번씩 로켓을 쏘아 올릴 만큼 뛰어난 기술력을 자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