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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8 (일)

[오늘 아침 신문] 2023년, 50년 만에 가장 뜨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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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오늘 아침 신문' 시작합니다.

◀ 앵커 ▶

오늘은 <2023년, 50년 만에 가장 뜨거웠다>는 제목의 기사 먼저 살펴보겠습니다.

◀ 앵커 ▶

조선일보입니다.

◀ 앵커 ▶

지난 주말과 휴일 봄 같은 초겨울 날씨가 이어졌는데요.

올 한 해 열두 달 중 여덟 달이 월 최고기온 기록을 갈아치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3월에는 102년 만에 가장 이른 벚꽃이 피었고, 5월에는 한낮 기온이 35.5도까지 올랐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