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08 (일)

[사반 제보] "여기가 '소변' 핫플인가요?"…인도에서 너도나도 노상방뇨 "짜증"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 공공장소 '안구 테러' >

한 남성이 허리를 숙이며 배수구 앞으로 오더니 소변을 쏴아.

볼일을 다 보자 바지를 정리하며 왔던 길로 돌아가는데요.

또 다른 날입니다.

이번에는 다른 남성이 눈치를 보더니 갑자기 배수구 쪽으로 갑니다.

역시 쏴!

바지를 정리하며 쌩 가버리는데요.

똑같은 위치 하지만 전혀 다른 두 사람이 다른 시점에 와서 노상방뇨를.

제보자분께서는, "여기가 소변 맛집이냐? 진짜 왜 이러냐" 하셨어요! 왜 저러고 살아?

* 지금 화제가 되고 있는 뉴스를 정리해드리는 사건반장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세요.

이자연 기자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