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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8 (일)

[와글와글] "이거 실화인가요?"‥유니폼에 한글로 '음바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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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현지에서 우리나라 축구선수 '이강인 효과'가 톡톡히 발휘됐는데요.

이강인 선수가 속한 프랑스 프로축구, 파리 생제르맹 선수들이 한글 이름을 달고 뛰게 됐다고 합니다.

등번호 19번, 이강인 선수는 물론 파리 생제르맹의 간판스타, 킬리안 음바페의 이름도 또박또박 한글로 쓰여있는데요.

파리 생제르맹 선수들이 어제 열린 르아브르 원정 경기에서 한글 이름이 새겨진 유니폼을 착용하고 경기에 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