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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8 (일)

내달 셋째 주 '전력 피크'‥수급대책 상황실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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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내년 1월 셋째 주, 올겨울 전력수요가 최고조에 달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정부는 오는 4일부터 내년 2월 말까지 '겨울철 전력수급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수급 대책 상황실'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양소연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오늘 오전 서울 중부발전 서울발전본부에서 한국전력과 한국가스공사, 전력거래소 등 관계기관장이 참석하는 회의가 진행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