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프로야구 FA 시장에서 최대어로 평가받았던 양석환 선수가 최대 6년간 78억 원에 원 소속팀 두산과 잔류 계약을 맺었습니다.
◀ 리포트 ▶
2021년부터 3년 연속 20홈런을 기록하며 두산의 중심 타선으로 자리잡은 양석환.
*****
최대 6년간 78억 원, 올해 FA 중 가장 높은 가치를 인정 받으며 두산에 잔류하기로 했습니다.
[양석환/두산]
"여러 부분들에 있어서 굉장히 만족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다른 팀으로 이적은 좀 생각하지 않았던 것 같아요. 좀 더 단단한 팀을 만드는 데 조금 앞장 서고 싶은 마음이 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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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근 기자(bestroot@mbc.co.kr)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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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석환/두산]
"여러 부분들에 있어서 굉장히 만족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다른 팀으로 이적은 좀 생각하지 않았던 것 같아요. 좀 더 단단한 팀을 만드는 데 조금 앞장 서고 싶은 마음이 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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