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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8 (일)

[영상] 김주형의 톡톡톡 비하인드...ENTJ 김주형이 손흥민 만나 한 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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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보다 이른 나이에 미국프로골프 투어에서 2승을 달성하고, '스물한 살' 역대 가장 어린 나이에 타이틀 방어까지 성공한 김주형. PGA 투어 데뷔 2년 만에 통산 3승을 거두고 올해 가장 권위 있는 대회 '디 오픈'에서 부상을 딛고 준우승까지 올랐습니다.

축구를 좋아한다는 김주형은 '우상' 손흥민과의 설레는 만남도 가졌는데요. 프리미어리그 득점왕과 한국 골프의 미래를 책임질 PGA 샛별과의 만남에서 어떤 얘기를 나눴을까요.



최종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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