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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8 (일)

한파 절정‥서해안 곳곳 많은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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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서울의 체감 온도가 영하 12도 아래로 떨어지는 등 매서운 추위가 찾아왔습니다.

서해안에는 내일까지 제법 많은 눈이 내리는 곳도 있겠는데요.

광화문에 나가 있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날씨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오요안나 캐스터, 낮에도 종일 영하권의 추위가 이어진다면서요?

◀ 기상캐스터 ▶

네, 맞습니다.

11월의 끝자락에 다다르자마자 추위가 절정에 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