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08 (일)

이동관 "방통위 마비 겨냥한 묻지마 탄핵…야당의 폭거"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이런 가운데 연합뉴스TV의 대주주 변경이 사실상 무산됐고, YTN 대주주 변경에도 제동이 걸렸습니다. 여기에 이동관 방통위원장 탄핵안이 국회를 통과하면 상당기간 방통위가 마비되는 사태가 벌어집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박지호 기자가 알려드리겠습니다.

[리포트]
국회 본회의에서 탄핵소추안이 통과되면 이동관 방통위원장은 최대 다섯달까지 직무가 정지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