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연합뉴스) 김용민 기자 = 경북경찰청은 3일 기숙사에서 잠자던 여고생을 추행한 혐의(강제추행)로 모 고교 기숙사 50대 사감을 입건했다.
사감은 지난 1일 오전 4시 40분께 기숙사에서 잠자던 여고생의 몸을 만지는 등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사감은 경찰 조사에서 "2층에서 몇몇 학생들이 잠을 자지 않고 있어 층장을 맡은 여학생을 깨워 주의를 주려고 했을 뿐"이라며 혐의를 부인했다.
사감은 지난 1일 오전 4시 40분께 기숙사에서 잠자던 여고생의 몸을 만지는 등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사감은 경찰 조사에서 "2층에서 몇몇 학생들이 잠을 자지 않고 있어 층장을 맡은 여학생을 깨워 주의를 주려고 했을 뿐"이라며 혐의를 부인했다.
사감은 학교에서 고용한 외부인으로 2년간 일해왔다.
yongm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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