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추석 연휴 나흘째이자 국군의 날인 오늘(1일) 윤석열 대통령은 최전방 부대를 찾아 장병들을 격려했습니다.
우리 군의 당당한 위용에 든든하다면서 안보와 경제는 하나라고 강조했는데요.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윤석열 / 대통령 : 현재 안보 상황이 매우 엄중하지만, 여러분의 당당한 위용을 보고 국민과 함께 든든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군이 강력한 힘으로 국가안보를 지킬 때 국민들도 여러분을 신뢰하고, 경제활동을 하고, 일자리를 만들어내고 성장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안보와 경제는 하나입니다. 명절 연휴에도 정말 쉴 새 없이 이렇게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 애쓰시는 여러분에게 다시 한 번 감사드리고, 여러분의 노고를 치하합니다. 고맙습니다.]
YTN 박소정 (sojung@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2024년 YTN 신입사원 공개채용 [모집공고] 보기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뉴스 속 생생한 현장 스케치 [뉴스케치] 보기 〉
추석 연휴 나흘째이자 국군의 날인 오늘(1일) 윤석열 대통령은 최전방 부대를 찾아 장병들을 격려했습니다.
우리 군의 당당한 위용에 든든하다면서 안보와 경제는 하나라고 강조했는데요.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윤석열 / 대통령 : 현재 안보 상황이 매우 엄중하지만, 여러분의 당당한 위용을 보고 국민과 함께 든든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군이 강력한 힘으로 국가안보를 지킬 때 국민들도 여러분을 신뢰하고, 경제활동을 하고, 일자리를 만들어내고 성장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안보와 경제는 하나입니다. 명절 연휴에도 정말 쉴 새 없이 이렇게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 애쓰시는 여러분에게 다시 한 번 감사드리고, 여러분의 노고를 치하합니다. 고맙습니다.]
YTN 박소정 (sojung@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2024년 YTN 신입사원 공개채용 [모집공고] 보기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뉴스 속 생생한 현장 스케치 [뉴스케치] 보기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