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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8 (일)

"그 사람 말만 듣고 따라 샀는데‥제 돈 어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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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요즘 SNS상에서 주식 투자 정보를 알려주는 유명인들을 '핀플루언서'라고 하는데요.

마치 '인플루언서'처럼 팬층이 두꺼워서, 이들이 추천한 종목이라면 무조건 사고 보는 개인 투자자들도 적지 않다고 합니다.

하지만 명성만 믿고 투자를 했다가 손해를 입는 경우도 많아서 주의가 필요한데요.

김아영 기자가 전해 드리겠습니다.

◀ 리포트 ▶

자본금 7천만 원으로 시작해 200억 원대 자산을 이뤘다는 유튜버 김 모 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