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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8 (일)

항저우서 AG 메달리스트들 합동 차례...선전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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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메달 낭보를 전한 우리 선수들은 항저우 현지에서 한가위를 함께 맞이했습니다.

대한체육회는 추석 당일인 오늘(29일) 오전 중국 항저우 시내의 한 호텔에서 메달리스트들과 함께 차례 행사를 열었습니다.

행사에는 이기흥 대한체육회장과 최윤 한국 선수단장을 비롯해 남자 펜싱 오상욱·구본길·김정환·김준호, 여자 펜싱 홍세나·홍효진·채송오·홍서인, e스포츠 스트리트파이터 김관우 등이 참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