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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8 (일)

미 국무 "한미 필수 글로벌 파트너십...북러 위험한 양방향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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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블링컨 미 국무장관은 70주년을 맞은 한미 동맹이 필수적인 국제적 동반관계로 성장했다고 평가했습니다.

최근 북한과 러시아의 밀착을 놓고는 위험한 양방향 관계라며 세계 평화를 위협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워싱턴 권준기 특파원입니다.

[기자]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은 한미 상호방위조약 체결 70주년을 맞아 열린 포럼에 참석해 한미 동맹을 '필수 글로벌 파트너십'으로 표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