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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8 (일)

"매국노였지만 어쩔 수 없는"‥이완용 감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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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신원식 국방부장관 후보자는 막말 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 앵커 ▶

이번에는 '을사늑약'을 체결한 이완용에 대해 어쩔 수 없는 측면이 있었다고 두둔한 발언이 확인됐습니다.

장인수 기자입니다.

◀ 리포트 ▶

극우 언론인 조갑제 씨 홈페이지에 올라온 신원식 국방장관 후보자의 연설문 전문입니다.

2019년 8월 열린 보수집회를 위해 신 후보자가 작성한 것으로 신 후보자는 이 글에서 문재인 전 대통령과 이완용을 비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