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개와 고양이가 코를 맞대고 있다. 고양이가 개의 피를 수혈받아 목숨을 구함으로써 앙숙사이로 알려진 개와 고양이가 피를 나눈 사실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뉴질랜드 타우랑가 인근 마을에서 쥐약에 먹고 생명이 위험해진 고양이 로리가 개의 피를 긴급 수혈받아 목숨을 구한 것으로 전해졌다.(사진출처: 인디펜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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