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A 20세 이하 월드컵에서 김은중 감독이 이끄는 우리 대표팀이 내일(12일) 새벽 이스라엘과 3-4위전을 치릅니다.
준결승에서 이탈리아에게 아쉽게 져 2회 연속 결승 진출에는 실패했지만 모든 훈련을 마치고 결전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2골에 도움 4개를 기록 중인 주장 이승원을 중심으로 기량이 일취월장하고 있는 에이스 배준호, 스트라이커 이영준이 공격의 선봉에 섭니다.
주영민 기자 naga@sbs.co.kr
▶ 놓칠 수 없는 U-20 월드컵 [클릭!]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준결승에서 이탈리아에게 아쉽게 져 2회 연속 결승 진출에는 실패했지만 모든 훈련을 마치고 결전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2골에 도움 4개를 기록 중인 주장 이승원을 중심으로 기량이 일취월장하고 있는 에이스 배준호, 스트라이커 이영준이 공격의 선봉에 섭니다.
주영민 기자 naga@sbs.co.kr
▶ 놓칠 수 없는 U-20 월드컵 [클릭!]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