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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8 (일)

집중호우 다가오는데‥복구는 50%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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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지난해 여름 강원도에는 역대급 폭우가 쏟아져 주택이 침수되고 하천이 범람해 상당한 피해를 입었는데요.

올해도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지만, 아직도 피해 지역의 절반은 복구가 되지 않아 주민들은 불안해하고 있습니다.

이송미 기자가 현장을 돌아봤습니다.

◀ 리포트 ▶

곳곳에 빗물이 쏟아지자 집이 그대로 묻혔습니다.

단 몇 시간 만에 주민들은 삶의 터전을 잃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