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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 (수)

'백현동 사업' 시행업자 구속…성남시 수사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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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현동 사업' 시행업자 구속…성남시 수사 본격화

[뉴스리뷰]

[앵커]

'백현동 개발 특혜 의혹' 핵심 피의자로 꼽혀 온 사업 시행사 대표가 480억원 상당의 횡령·배임 등 혐의로 구속됐습니다.

검찰은 성남시의 사업 인허가 과정에 대한 수사도 본격화할 것으로 보입니다.

김지수 기자입니다.

[기자]

백현동 개발 민간사업자인 아시아디벨로퍼 정 모 대표가 구속됐습니다.